
난 오히려 잘 된 것 같아.
너라고 다를 건 없잖아.
늘 같은 엔딩.
그저 그런 해프닝.
이 헤픈 엔딩.
이번은 다르다고.
매번 날 속여봐도.
어김없이.
언제나 그랬듯이
끝나겠지.
사랑을 하는 건지.
이별을 하려고 만나는 건지.
또 다시 날 찾아온
헤픈엔딩.
(via mybeautifuldisaster00)
Against all odds, it’s you & me. cause I know cause I believe cause it cannot be any other way